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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할 준비 됐다".. 62.8%! 역대 최고 재외선거 투표율에 나타난 민심 2020년 총선 당시 23.8%→62.8% 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국회의원 선거 최고치

운영자 | 입력 : 2024/04/04 [12:09]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로 역대 국회의원 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총선 당시 23.8%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2.5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국내 투표율은 70%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상 재외선거 투표율보다 국내투표율이 5~10% 높았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재외유권자 14만7989명 중 총 9만2923명(62.8%)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엿새간 진행됐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주 지역 4만7647명(투표율 62.8%), 미주 2만6341명(56.5%), 유럽 1만4431명(73.5%), 중동 2904명(74.0%), 아프리카 1600명(79.3%) 등이다.

 

해외에서 투표하려면 대사관이나 영사관까지 따로 찾아가야 하므로 매우 번거로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비행기를 타고 하룻밤을 넘기기도 해 시간은 물론 소요되는 경비도 만만찮다. 재외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 해외 동포들은 자존감을 고양하는 한국의 위상에 매우 민감하다. 모국의 대외 이미지가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관련해 온라인 상에서는 "저는 응징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기다립니다" "국힘당 더이상 재외국민을 부끄럽게 하지마라" "재외투표는 그만큼 간절함의 표현...이제 모국 한국에서 응답할 차례" 등 재외투표를 마친 교민들의 새로운 나라에 대한 간절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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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SNS로 "여러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낸 역대급 재외선거 투표율. 정권 심판과 새 나라에 대한 열망의 목소리"라며 "4월 5~6일 사전투표 날에도 행동으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개표 결과는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9.77%,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6.19%로 이 후보가 23%P 이상이나 우세했다. 하지만 전체 집계에서는 0.73%P(24만7077표) 역대 최소 격차로 당락이 갈라졌다. 국내 유권자들의 '삽질'이라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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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통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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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로 역대 국회의원 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총선 당시 23.8%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2.5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국내 투표율은 70%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상 재외선거 투표율보다 국내투표율이 5~10% 높았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재외유권자 14만7989명 중 총 9만2923명(62.8%)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엿새간 진행됐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주 지역 4만7647명(투표율 62.8%), 미주 2만6341명(56.5%), 유럽 1만4431명(73.5%), 중동 2904명(74.0%), 아프리카 1600명(79.3%) 등이다.

 

해외에서 투표하려면 대사관이나 영사관까지 따로 찾아가야 하므로 매우 번거로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비행기를 타고 하룻밤을 넘기기도 해 시간은 물론 소요되는 경비도 만만찮다. 재외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 해외 동포들은 자존감을 고양하는 한국의 위상에 매우 민감하다. 모국의 대외 이미지가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관련해 온라인 상에서는 "저는 응징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기다립니다" "국힘당 더이상 재외국민을 부끄럽게 하지마라" "재외투표는 그만큼 간절함의 표현...이제 모국 한국에서 응답할 차례" 등 재외투표를 마친 교민들의 새로운 나라에 대한 간절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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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SNS로 "여러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낸 역대급 재외선거 투표율. 정권 심판과 새 나라에 대한 열망의 목소리"라며 "4월 5~6일 사전투표 날에도 행동으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개표 결과는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9.77%,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6.19%로 이 후보가 23%P 이상이나 우세했다. 하지만 전체 집계에서는 0.73%P(24만7077표) 역대 최소 격차로 당락이 갈라졌다. 국내 유권자들의 '삽질'이라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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